제민이 뮤지컬'그날들'공연 소감을 전했다

쟈민이 뮤지컬 「 그날들 」의 공연 소감을 밝혔다.5월 6일 서울 공연을 마친 뮤지컬'그날들'은 잃어버린 20년 전 그날을 추적한다 j-민이 뮤지컬'그날들'공연 소감을 전했다.6일 서울 공연을 마친 뮤지컬'그날들'은 20년 전 사라진 그 날에 대한 단서를 찾는 에피소드에 김광석의 노래가 어우러지는 작품이다.평균 좌석 점유율 90%, 누적 관객 50만 명을 돌파하며 전세대의 사랑을 받았다.

j-min은이 작품에서 경호원의 보호를 받는 정체불명의 그녀 역을 맡아 빼어난 가창력으로 애절한 감정을 표현하며 발산하는 독특한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찬성 속에 서울 공연을 마친 제이민은 영원히 끝나지 않을 줄 알았는데 이제 이별할 때가 됐다.그동안 김광석 선배님의 노래를 부르고 들을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슬프고 불안했지만 휘황찬란했던 그 시절, 정학과 무영이 맺었던 감정은 내 가슴 속에 영원히 남아 있다.j-min, 그리고 뮤지컬'그날들'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너무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편 제이민이 출연하는 뮤지컬'그날들'은 익산 · 대구에서 계속 공연된다.개인 유튜브 채널 oh!제이민 커버 동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