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이 한국과 아마존 화재 지역을 위해 기부금을 냈다

동방신기의 멤버 최강창민이 최근 화재가 발생한 강원도 지역과 아마존 지역에 각각 7000만원, 합하여 성금을 기부했다 最强昌珉
동방신기의 멤버 최강창민이 최근 화재가 난 강원도 지역과 아마존 지역에 7000만원씩 모두 1억 4000만원을 기부했다.지난 5월 최강창민은 미국의 모금 플랫폼 represent와 함께 re:max 라는 모금 프로젝트를 시작했다.최강창민은 환경 테마의 패션용품을 직접 디자인하고 모금한 돈을 강원도 재건을 돕는 조림기업 트리플래닛, 아마존 우림 복원을 돕는 국제 비정부기구 그린피스 서울지부에 각각 기탁했다.최강창민은 모금 프로젝트의 취지가 지구를 그대로 되살려 환경 보호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다는 뜻이라고 그린피스를 통해 밝혔다.최근 동방신기의 앤코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최강창민은 jtbc 새 예능프로그램'양식'에 합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