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당은 mbc 새 수목극에 출연해 본격적인 연기자로서의 길을 걷는다

전 시크릿 멤버 한선차는 지난해 전 소속사인 ts 엔터테인먼트를 떠났고, 이후 화의형제에 합류해 드라마 커리어를 확정지었다 韩善伙转换跑道成为演员
한선패, 연기자로 경력 전환 = 전 시크릿 멤버 한선패는 지난해 소속사인 ts 엔터테인먼트를 떠났고, 이후 화의브라더스에 합류해 드라마로 자리를 잡았다.다.한선당도 올해 첫 작품으로나!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19일 한선 패거리 확정을 공연 mbc 새 수목 극'자체 발광 사무실 」 (자 체 발 광 오 피 스)다.눈길을 끄는 것은'자체발광 사무실'의 시나리오는 지난해'2016년 초순 mbc 드라마 대본 공모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신입 파견 직장인들의 직장 내 성장 스토리를 담고 있다.2009년 시크릿 멤버로 데뷔한 한선합은 2013년 kbs 2tv'광고천재 이태백'으로 안방극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sbs'신의 선물-14일', tvn'연애 말고 결혼'등에 출연했다."등의 작품이 있다.한편'자체발광 사무실'은'미스 나인'에 이어 오는 3월 방송될 예정이다.